'7억 전신성형' 60대 데미 무어, 30대 딸 옆 '망사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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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가 딸 스캇 윌리스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텔라 맥카트니'의 2022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은 데미 무어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데미 무어는 2005년 16살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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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데미 무어가 딸 스캇 윌리스와 함께 패션쇼에 참석했다.
데미 무어는 지난 4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스텔라 맥카트니'의 2022 S/S 컬렉션 쇼에 참석했다.
이날 딸과 함께 패션쇼장을 찾은 데미 무어는 가슴선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망사 드레스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블랙 맥시 드레스에 투박한 신발과 항공 점퍼를 매치해 멋스러운 믹스매치 룩을 연출했다.
딸 스캇 윌리스는 블랙 브라톱에 흰색 하이웨이스트 팬츠를 착용했다. 어깨에 오버핏 재킷을 걸친 딸은 엄마의 의상과 맞춘 듯 망사 느낌의 메시 뮬을 매치해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한편 데미 무어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60세다. 그는 1987년 배우 브루스 윌리스와 결혼해 2000년 이혼했다. 슬하에 34세, 31세, 28세의 세 딸을 두고 있다. 데미 무어는 2005년 16살 연하의 배우 애쉬튼 커쳐와 결혼했다가 8년 만인 2013년 이혼했다.
데미 무어는 7억원이 넘는 돈으로 전신 성형을 한 것으로 유명하다. 지난해에는 무릎 위 늘어진 살을 제거하는 성형 수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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