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서-박소이, 감독과 여배우로 부산영화제 나들이~[포토엔HD]

정유진 2021. 10. 6.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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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서, 박소이가 10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2021 BIFF) 포토월에 참석했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다.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홍콩영화 '매염방'(감독 렁록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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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최희서, 박소이가 10월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2021 BIFF) 포토월에 참석했다.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부산광역시 해운대 일대에서 열리는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은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다. 시한부인 죄수 번호 203(최민식 분)과 희귀 난치병을 앓고 있는 남식(박해일 분)의 로드 무비다. 폐막작은 홍콩의 전설적인 가수이자 배우 매염방의 일대기를 다룬 홍콩영화 '매염방'(감독 렁록만)이 선정됐다.

뉴스엔 정유진 noir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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