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밉상" 진재영, 200억대 CEO의 '한량' Day..세상 여유로운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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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억대 CEO로 변신한 진재영이 여유로운 제주도 일상을 전했다.
6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섬마을 차차차 ㅎ안올리려다가 안올린게 백만개라 박제 오늘의 밉상은 이제 자러갑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남편이 운전하는 옆 조수석에서 몸을 베베 꼬며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
특히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인 진재영은 연 매출이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억대 쇼핑몰 CEO에 등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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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200억대 CEO로 변신한 진재영이 여유로운 제주도 일상을 전했다.
6일, 진재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섬마을 차차차 ㅎ안올리려다가 안올린게 백만개라 박제 오늘의 밉상은 이제 자러갑니다"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진재영은 남편이 운전하는 옆 조수석에서 몸을 베베 꼬며 애교를 부리고 있는 모습. 이어 그는 "#진재영_화양연화"라며 한가로운 일상을 전했다.
한편, .진재영은 지난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으며 현재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는 즁이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왔고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특히 온라인 쇼핑몰 1세대인 진재영은 연 매출이 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며 억대 쇼핑몰 CEO에 등극했다. 최근에는 피부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해 제주도에서 프라이빗 스파, 부티크숍을 오픈하며 멀티 사업가로 변신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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