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황선홍, 2002년 월드컵 재현..벼락 발리 슈팅→선제골[별별TV]

이시연 기자 2021. 10. 6. 22: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황선홍 감독이 2002년 월드컵을 보는 것 같은 골을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이영표, 김병지, 황선홍 등 감독들이 합류해 '감독대전'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그린팀과 오렌지팀으로 나눠 치뤄진 가운데 전반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영표 감독의 공을 이어받아 골대 앞에서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황선홍 감독이 2002년 월드컵을 보는 것 같은 골을 선사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이영표, 김병지, 황선홍 등 감독들이 합류해 '감독대전' 경기를 진행했다.

이날 경기는 그린팀과 오렌지팀으로 나눠 치뤄진 가운데 전반전에서 황선홍 감독이 이영표 감독의 공을 이어받아 골대 앞에서 발리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는데 성공했다.

이를 본 배성재는 "2002년 폴란드전 골이다"라며 2002년 월드컵에서 보였던 황선홍의 벼락 발리 슈팅을 언급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관련기사]☞ 최정윤, 이랜드 2세와 결혼 10년만 이혼
허이재 '성관계 요구 男배우, 실명 안 밝힌 이유 있었다'
함소원, 살 빠진 시母 근황 공개 '충격의 충격!'
이선빈, ♥이광수와 공개 데이트? 도대체 뭘 하길래..
김우빈, ♥신민아 아닌 다른 배우 응원 '딱 걸렸네'
선미, 과감하게 상의 벗었다..충격+파격 그 자체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