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오후 9시까지 2101명 신규 확진..전일 동기 대비 230명↑

6일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 기념 공원에 마련된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 대구=뉴시스

 
6일 들어 오후 9시까지 국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양성 판정을 새로 받은 확진자는 2101명으로 집계됐다. 

방역 당국과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 수치는 전날 같은 시간 신규 확진자보다 230명 많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하면 143명 적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