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학교 밖 청소년 교육재난지원금 지급
안상혁 2021. 10. 6. 22:02
[KBS 대구]경상북도가 '학교 밖 청소년' 2천여 명에게 교육재난지원금 30만 원씩을 지원합니다.
지급 대상은 취학을 미뤘거나 제적, 퇴학 처분을 받아 진학하지 않는 만 9살에서 24살 사이의 경북 도민입니다.
신청은 오늘(6일)부터 오는 29일까지 거주지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또는 시군 담당 부서에서 가능합니다.
안상혁 기자 (cross@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미영 팀장입니다’ 조직 총책 필리핀서 검거
- 인권위 “제주도의원 ‘동성애 싫다’ 발언은 혐오표현”
- 대북정책 이견 논란 속 ‘종전선언’ 거듭 강조…이유는?
- [단독] 윤상현 캠프, 총선 때 매크로 작업 의혹
- 22년 전 제주 변호사 피살사건 국민참여재판 열리나
- [영상] ‘과소비=멸종’ 현수막 들고 루이비통 패션쇼 난입한 시위대
- 추석이 2주나 지났는데…제주는 여전히 ‘택배 대란’
- 멈추지 않는 ‘오징어 게임’ 열풍…핼러윈 의상부터 놀이·음식까지 관심
- [영상] 공기 속 이산화탄소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
- 단계적 점진적인 일상 회복…“치료제 나와도 접종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