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최용수·최진철, 제기차기 최다..황선홍 0개 굴욕

이시연 기자 2021. 10. 6.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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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스타전 몸풀기 게임에서 최용수와 최진철이 제기차기 최다 개수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올스타게임 첫 번째로 진행된 제기차기에서 최용수와 최진철이 축구실력만큼 화려한 제기차기 실력을 보였다.

최용수는 총 20개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어 블루팀 최진철이 제기차기 29개에 웃음 점수 1개, 합산 30개로 또다시 기록을 갱신해 56 대 33으로 블루팀이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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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방송 화면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올스타전 몸풀기 게임에서 최용수와 최진철이 제기차기 최다 개수를 각각 기록했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2002레전드 매치를 앞두고 올스타게임을 진행했다.

이날 올스타게임 첫 번째로 진행된 제기차기에서 최용수와 최진철이 축구실력만큼 화려한 제기차기 실력을 보였다.

블루팀 박선영이 6개로 레드팀과의 격차를 벌려놓자 레드팀 감독 최용수는 의외의 실력으로 역전의 기회를 만들었다. 최용수는 총 20개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그러나 이어 블루팀 최진철이 제기차기 29개에 웃음 점수 1개, 합산 30개로 또다시 기록을 갱신해 56 대 33으로 블루팀이 앞섰다.

마지막 주자 황선홍 선수는 큰 기대에도 불구하고 0개의 굴욕을 선사했다.

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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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연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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