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추나들목 인근서 화물차 화재..인명피해 없어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6일) 밤 8시 반쯤 경기도 양주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송추나들목 인근에서 의정부 방향으로 달리던 1.5톤 화물차에 불이 나 약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진화 작업 동안 의정부 방향 도로 4차로가 한동안 통제돼 이 일대를 지나가는 운전자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적재함 쪽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