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국가의 날' 행사 열려

박미영 2021. 10. 6.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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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청주]올해 청주공예비엔날레 초대 국가인 프랑스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가 오늘, 문화제조창에서 열렸습니다.

필립 르포르 주한프랑스대사와 루도빅 기요 주한프랑스문화원장은 한범덕 청주시장과 전시장을 돌아보고, 직지와 공예비엔날레를 토대로 한 양국의 문화 교류 활성화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와인으로 프랑스 맛보기 등 식문화 강연과 퀴즈 등의 행사가 온라인 송출됐습니다.

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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