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녀' 배성재, 한채아 AI 해설에 "차범근이 보고 실망할 듯"
손진아 2021. 10. 6.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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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배성재가 한채아의 해설 실력에 돌직구를 날렸다.
이날 그린팀 VS 오렌지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한채아와 신봉선은 해설을 맡아 경기 중계에 나섰다.
한채아는 AI 같은 해설 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지켜보던 배성재는 "차(범근) 감독님이 해설하시는 걸 보고 실망하실 것 같다. 이 정도인지 몰랐다"라고 한채아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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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때녀’ 배성재가 한채아의 해설 실력에 돌직구를 날렸다.
6일 오후 방송된 SBS ‘골(Goal) 때리는 그녀들’(이하 ‘골때녀’)에는 2002년 대한민국을 월드컵 열기로 들끓게 한 축구 레전드들이 직접 그라운드를 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린팀 VS 오렌지팀으로 나누어 경기를 진행한 가운데, 한채아와 신봉선은 해설을 맡아 경기 중계에 나섰다.
한채아는 AI 같은 해설 실력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지금 슈팅 날카로웠다”라며 다소 무미건조한 해설을 이어갔다.
이를 지켜보던 배성재는 “차(범근) 감독님이 해설하시는 걸 보고 실망하실 것 같다. 이 정도인지 몰랐다”라고 한채아를 향해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한채아는 “이것도 하다 보면 늘 거다”라며 민망한 웃음을 지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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