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아름♥' 남궁민, 점점 더 강렬해지는 남성미..벌크업 후 셔츠가 찰떡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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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촬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남궁민은 이마가 보이는 짧은 머리스타일과 흰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최근 드라마 배역으로 벌크업 이후 크고 단단해진 보디 라인이 정장 핏을 완벽하게 소화해 남궁민의 야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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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남궁민이 드라마 촬영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6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준비 끝"이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남궁민은 이마가 보이는 짧은 머리스타일과 흰색 셔츠, 검은색 넥타이를 매고 옷매무새를 정리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남궁민의 강렬한 눈빛과 얼굴에 흉터 분장, 헤어스타일이 거친 남성적인 매력을 자아낸다.
또 최근 드라마 배역으로 벌크업 이후 크고 단단해진 보디 라인이 정장 핏을 완벽하게 소화해 남궁민의 야성적인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남궁민은 모델 진아름과 5년째 공개 열애 중이며 현재 MBC '검은태양'에서 한지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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