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원형 감독,'줄줄이 득점에 주먹 불끈' [사진]
이대선 2021. 10. 6. 21:27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8회초 2사 1,2루에서 SSG 오태곤의 2타점 적시 2루타 때 홈을 밟은 이재원과 최지훈이 더그아웃에서 김원형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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