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박하선, 흑막 의심→총격..반전 열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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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태양'에서 박하선이 반전의 중심이 되며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 2일 방송된 MBC TV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5, 6회에서는 총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서수연(박하선 분), 그녀를 저격한 진범과 그 배후를 찾는 한지혁(남궁민 분)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며, 무삭제판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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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검은 태양'에서 박하선이 반전의 중심이 되며 스토리에 힘을 불어넣고 있다.
지난 1, 2일 방송된 MBC TV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 5, 6회에서는 총격으로 혼수상태에 빠진 서수연(박하선 분), 그녀를 저격한 진범과 그 배후를 찾는 한지혁(남궁민 분)의 모습이 담겼다.
지난 5회에서 서수연은 간첩 사건을 조사하던 유제이(김지은 분)가 정식 재수사를 요청하자 "잘 들어. 지금부터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건, 나 혼자여야만 해"라고 묵살시켜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6회 엔딩에서는 서수연이 깨어났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달려간 한지혁을 잠복 중이던 국정원 요원들이 포위했다, 과연 서수연이 정말로 사망한 것인지, 그녀의 존재가 어떤 키 포인트로 작용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킨다.
한편 '검은 태양'은 매주 금, 토요일 오후 9시50분에 방송되며, 무삭제판은 국내 최대 규모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 독점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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