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꽁 싸맨 윤현숙, 대상포진 통증 호소 "빨리 낫자 아프네"

박수인 2021. 10. 6. 21:1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대상포진 통증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10월 6일 개인 SNS에 침대에 누워 찍은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윤현숙은 사진과 함께 "Hope getting better.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고 덧붙여 대상포진이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 윤현숙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대상포진 통증을 호소했다.

윤현숙은 10월 6일 개인 SNS에 침대에 누워 찍은 셀피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 마스크로 꽁꽁 싸맨 채 기운이 없는 듯한 표정을 짓고 있다.

윤현숙은 사진과 함께 "Hope getting better.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고 덧붙여 대상포진이 빨리 낫길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최근 대상포진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린 윤현숙은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영화 '마지막 숙제' 촬영 중이다. (사진=윤현숙 SNS)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