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영상] 박희순-한소희 빛이나는 비주얼 '마이 네임' 주역들
오다솜 기자 2021. 10. 6. 21:11
'2021BIFF' 개막식 레드카펫
[부산=티브이데일리 오다솜 기자]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6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BIFF 개막식에 배우 박희순과 한소희가 참석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해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아시아 총 70개국 총 223편을 상영하며 해운대구 센텀시티와 남포동 일대에서 열흘간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티브이데일리 오다솜 기자 / 사진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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