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 채림 5세 아들 박민우, 플로깅부터 본인 속옷 손빨래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채림의 아들 민우가 '내가 키운다'의 지구 지킴이로 거듭났다.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지난 주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채림X민우 모자의 일상과 조금 더 특별한 채림표 놀이 교육법이 공개된다.
지구가 최대 관심사라는 아들 민우를 위해 평소 재활용품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어준다는 채림.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채림의 아들 민우가 ‘내가 키운다’의 지구 지킴이로 거듭났다.
오늘(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이하 ‘내가 키운다’)에는 지난 주 방송 최초로 공개돼 화제를 모은 채림X민우 모자의 일상과 조금 더 특별한 채림표 놀이 교육법이 공개된다.
지구가 최대 관심사라는 아들 민우를 위해 평소 재활용품을 이용해 장난감을 만들어준다는 채림. 채림은 패트 병을 활용한 비행기 만들기 기술을 선보이며 이목을 끌었다. ‘내가 키운다’ 공식 칼각 엄마인 조윤희를 넘어서는 칼각 스킬을 선보이자 이를 곰곰이 지켜보던 조윤희는 “본받을 점이 너무 많다. 저는 부족했다”고 말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 육아의 여왕 채림은 민우와 함께 산책을 하며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채림은 민우가 집게를 어느 정도 다룰 수 있었던 시절부터 종종 동네 쓰레기를 주우며 환경을 지키는 운동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능숙하게 집게를 활용해 쓰레기를 줍는 민우의 모습에 엄마 출연자들은 박수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지난 주 ‘내가 키운다’ 공식 영재로 등극한 민우는 이번 주에도 매력을 발산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저격할 예정이다.
목욕 중 본인의 속옷을 직접 빠는 것은 물론, 스페인어로 된 영상을 시청하는 언어 천재의 면모, 그리고 탄산수 먹방부터 배고픔을 참지 못해 생고기를 먹으려고 하는 못 말리는 식성까지 민우의 다양한 매력이 한번 더 공개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방탄소년단, 빌보드 '핫 100' 통산 17번째 1위
- 설현, 글래머스한 S라인+우월한 비율 자랑
- 블랙핑크 로제, 관능적+우아한 분위기
- 이가령 "임영웅과 키스신? 떨렸지만 웃기고 재밌었다"
- 효민, 핫핑크도 찰떡 소화..9등신 모델 비율 자랑
- 대통령실 ″김 여사 이달 순방 동행 안 해″ 국내 활동도 연말까지 중단
-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언론 허위보도, 십상시″…내일도 소환
- [단독] 경찰관 폭행하고 꽁초까지 던져…만취운전자 현행범 체포
- '화천 토막살인' 장교, 범행 감추려고 피해자인 척 경찰과 통화
- 8년 간 200만 원 훔친 60대 풀려났다…검사의 선처,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