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임수정, 뱀파이어인가..이도현과 동갑이래도 믿겠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임수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임수정은 자신의 SNS "지윤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특히 임수정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가 수줍은 듯한 표정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임수정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6일 임수정은 자신의 SNS "지윤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임수정은 앞머리 있는 중단발 머리스타일과 스트라이프 무늬 셔츠를 입고 교탁 앞에 서서 수학책을 펼치며 미소를 띠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임수정의 잡티 없이 뽀얀 피부와 동안 미모가 수줍은 듯한 표정과 어우러져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이어 임수정은 "tvN 드라마 멜랑꼴리아"라고 덧붙이며 드라마 속 장면임을 알리며 자신이 출연하는 드라마를 홍보했다.
누리꾼들은 "지윤수 같은 수학 선생님 있으면 내 수학 점수가 이 정도는 아니었을 텐데", "오늘도 미소가 아름다워요", "20대처럼 보여요", "세상에서 제일 예쁘다", "스스로 생각하셔도 예쁘구나 느끼실 듯", "오늘부터 수학을 사랑하게 됐어"등의 댓글을 남기며 임수정의 미모를 감탄했다.
임수정은 오는 11월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 드라마 '멜랑꼴리아'에서 지윤수 역을 맡아 출연한다. 상대 배우인 이도현과 16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며 호흡을 맞춘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