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도빈♥' 정시아, 엄마보다 더 커버린 13살 아들 공개 ..든든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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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잠시 동심의 세계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정시아는 아들과 손을 잡고 다정히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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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정시아가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정시아는 자신의 SNS에 "잠시 동심의 세계로 여행"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빈티지 장난감 전시회에서 전시를 보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이 담겨있다. 엄마와 아들의 여유로운 데이트가 다정한 모자 사이를 자랑하며, 또 13살임에도 듬직해 보이는 아들의 체격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최근 정시아는 아들과 손을 잡고 다정히 산책하는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너무 듬직해요", "든든한 뒷모습이네요", "잘 커줬으면"등의 애정 어린 반응을 보였다.
정시아는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해 2009년생 아들 준우, 2012년생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현재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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