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카펫 지나는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
2021. 10. 6.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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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사회자인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총 70개국의 작품 223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의 관람좌석은 50%만 운영하고, 작품 1편당 2~3회씩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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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사회자인 배우 송중기와 박소담이 레드카펫을 지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개막작인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Heaven: To the Land of Happiness)를 시작으로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포함한 6개 극장 29개 스크린에서 총 70개국의 작품 223편을 상영한다. 상영작의 관람좌석은 50%만 운영하고, 작품 1편당 2~3회씩 선보인다. 2021.10.06.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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