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동 사업 타당성 검토한 성남도공 실장 소환

보도국 2021. 10. 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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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오늘(6일) 성남도시개발공사 A 실장을 불러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A 실장을 상대로 대장동 개발사업과 위례신도시 공동주택 신축사업의 사업 타당성 검토 업무가 진행된 과정과 외압은 없었는지 등을 조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대장동 개발사업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시개발공사 한모 개발사업2팀장도 최근 불러 조사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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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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