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공간에 전화금융사기 범인 목소리 공개
김도훈 2021. 10. 6. 19:59
[KBS 대구]대구경찰청이 메타버스 플랫폼인 이프랜드를 통해 전화 금융사기,보이스피싱의 실제 범인 목소리를 공개했습니다.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에서 실제 범인 목소리를 들어보고, 관련 범죄 예방을 위한 여러 정보를 얻을 수 있습니다.
경찰은 범죄가 지능화되는 만큼 다양한 디지털 홍보를 통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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