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페이 기능 더한 르노삼성 22년형 SM6
2021. 10. 6.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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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2022년형 SM6를 출시했다.
새 차는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외에 내비게이션을 디지털 계기판에 표시하는 기능과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 하이패스 포함 프레임리스 룸미러도 넣었다.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은 TCe 260 2,386만~2,975만원, TCe 300 프리미에르 3,387만원, LPe 2,513만~2,7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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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이 2022년형 SM6를 출시했다. 새 차는 인카페이먼트, 안전지원 콜 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LTE 통신 기반의 이지 커넥트 서비스를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차내 결제가 가능해졌고 긴급 상활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및 처리를 할 수 있다. 이 외에 내비게이션을 디지털 계기판에 표시하는 기능과 LED 매트릭스 비전 헤드램프, 하이패스 포함 프레임리스 룸미러도 넣었다. 동력계는 기존과 같다. TCe 300은 2.0ℓ 터보 엔진으로 최고 225마력, 최대 30.6㎏·m를 발휘하며 TCe 260은 1.3ℓ 터보 직분사 방식으로 최고 156마력, 최대 26.5㎏·m의 성능을 낸다. 개소세 인하분을 반영한 가격은 TCe 260 2,386만~2,975만원, TCe 300 프리미에르 3,387만원, LPe 2,513만~2,719만원이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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