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행정감사에 주정대 변호사 선임
김학수 2021. 10.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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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감사에 주정대(62) 국제변호사를 선임했다.
주정대 신임 감사는 2019년부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중재재판원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회계전문위원회 위원, 프로축구 K리그 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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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대 국기원 신임 햄정감사. [국기원 제공] |
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감사에 주정대(62) 국제변호사를 선임했다.
주정대 신임 감사는 2019년부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중재재판원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회계전문위원회 위원, 프로축구 K리그 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
[김학수 마니아타임즈 편집국장 kimbundang@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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