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루서 포구 실패하는 배제성, '마음이 급했나' [사진]
최규한 2021. 10. 6. 19:45
[OSEN=수원, 최규한 기자] 6일 오후 경기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NC 김주원의 내야 땅볼 때 베이스 커버를 들어온 KT 선발 배제성이 1루수 강백호의 송구를 놓치고 있다. 포구 실책으로 타자 주자 1루 세이프. 2021.10.06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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