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오늘자 선남선녀"..박희순·한소희, 비주얼 커플
정영우 2021. 10. 6.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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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희순과 한소희는 이날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완벽한 케미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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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박희순과 한소희는 이날 함께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완벽한 케미로 팬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어둠을 밝힌다"
비주얼 커플
기대되는 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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