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대상포진 고통 호소..식은땀 '뻘뻘'

윤준호 인턴 2021. 10. 6.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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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의 아픔을 호소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차림에 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현숙의 이마에 식은땀이 적셔 있어 대상포진의 고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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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윤현숙 (사진=윤현숙 SNS 캡처 ).2021.10.06.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의 아픔을 호소했다.

6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는 글귀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현숙은 두꺼운 옷차림에 마스크를 끼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윤현숙의 이마에 식은땀이 적셔 있어 대상포진의 고통을 짐작해 볼 수 있다.

한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그룹 '잼' 멤버로 데뷔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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