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석 상대로 첫 안타 뽑아내는 김현수 [사진]
이대선 2021. 10. 6. 19:32
[OSEN=잠실, 이대선 기자]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에서 LG 김현수가 중전 안타를 치고 있다. 2021.10.06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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