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th 부국제] 한소희, 블랙 셋업 패션으로 카리스마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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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셋업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소희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한소희는 블랙 색상의 셋업 패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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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소희가 셋업 패션으로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한소희는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열린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이하 부국제)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냈다.
넷플릭스 시리즈 '마이 네임'으로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한소희는 블랙 색상의 셋업 패션을 뽐냈다. 검은 자켓 안에 짧은 블랙 원피스를 매치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가 주연을 맡은 '마이 네임'은 7일과 8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관객과의 대화 자리를 가지며 8일에는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마이 네임' 오픈토크를 개최할 예정이다.
[사진=오센]
YTN star 이유나 (lyn@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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