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골프장에서 이렇게 청순할 수 있다니..30대 엄마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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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예련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에 "하늘 예뻤던 어느 날 가을 골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공주님이야", "와 여신 등장", "살아있는 인형 느낌", "상큼하네요 차 배우 님", "한 폭의 그림 같아요", "골프장에서 화보를 찍고 그래", "가려도 빛나는 외모"등의 댓글을 남기며 차예련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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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차예련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5일 차예련은 자신의 SNS에 "하늘 예뻤던 어느 날 가을 골프 좋아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하늘색 골프 치마와 모자, 흰색 반팔 상의를 입고 필드 위에서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뚫고 나오는 차예련의 인형 같은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여배우의 면모를 뽐냈다. 특히 딸을 가진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한 줌으로 잡힐듯한 허리 라인과 치마 아래로 드러난 각선미가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공주님이야", "와 여신 등장", "살아있는 인형 느낌", "상큼하네요 차 배우 님", "한 폭의 그림 같아요", "골프장에서 화보를 찍고 그래", "가려도 빛나는 외모"등의 댓글을 남기며 차예련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차예련은 2017년 배우 주상욱과 결혼해 딸 하나를 얻었다. 현재 SBS 예능 '워맨스가 필요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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