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포토] "비율이 다했다"..안보현, 퍼펙트 피지컬

정영우 2021. 10. 6.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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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안보현은 이날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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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ㅣ부산=정영우기자] 제 26회 부산국제영화제(BIFF2021) 레드카펫이 6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안보현은 이날 수트로 댄디한 매력을 뽐냈다.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였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개막작 임상수 감독의 '행복의 나라로' 상영을 시작으로, 오는 15일까지 열흘 동안 이어진다. 전세계 70개 나라에서 223편의 영화가 초청됐으며, 영화의 전당과 6개 극장에서 26개 상영관이 운영된다.

독보적 비율

"미소에 홀릭"

여심강탈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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