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예리, 바닷가에서 드러낸 '청순·러블리' 매력
윤준호 인턴 2021. 10. 6. 19:12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레드벨벳' 멤버 예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6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예리는 어느 한 바닷가에서 검은색 원피스를 입고 있다.
특히 맑은 하늘 아래 예리의 밝은 웃음이 더해져 청순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한편, 예리가 속한 그룹 레드벨벳은 최근 '퀸덤' 활동을 마무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어, 이 시험장 아니네" "수험표 없어요"…경찰이 해결사[2025수능]
- '마약 투약 의혹' 김나정 누구? 아나운서 출신 미스맥심 우승자
- "패도 돼?"…여대 학생회에 댓글 단 주짓수 선수 결국 사과
- 이시언 "박나래 만취해 상의 탈의…배꼽까지 보여"
- [단독]'김건희 친분' 명예훼손 소송 배우 이영애, 법원 화해 권고 거부
- "월급 갖다주며 평생 모은 4억, 주식으로 날린 아내…이혼해야 할까요"
- 배우 송재림, 오늘 발인…'해품달'·'우결' 남기고 영면
- '살해, 시신 훼손·유기' 軍장교, 38세 양광준…머그샷 공개
- '성폭행범' 고영욱, 이상민 저격 "내 명의로 대출받고 연장 안돼서…"
- 최지혜 "3번째 남편과 이혼…남친과 4개월만 동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