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잡았어야 했는데' [MK포토]

김재현 2021. 10. 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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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주자 2,3루에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삼성 김상수의 타구를 잡지 못해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61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고 있다.

리그 3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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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21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1회 초 주자 2,3루에서 키움 2루수 김혜성이 삼성 김상수의 타구를 잡지 못해 안타를 내주고 말았다.

61승 59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키움은 삼성을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한고 있다.

리그 3위의 삼성은 전날 경기 패배에 설욕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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