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BTS에 사인 유니폼 선물.. "BTS처럼 좋은 영향 끼칠 수 있도록!"

김희웅 2021. 10. 6.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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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방탄소년단(BTS)이 서로를 응원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손흥민과 BTS가 서로를 위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민님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 너무 잘 봤고 재밌게 봤다. 그런 뜻에서 저도 이렇게 BTS 분들한테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해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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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방탄소년단(BTS)이 서로를 응원했다.

토트넘은 6일(한국 시간) 공식 소셜미디어 채널(SNS)을 통해 손흥민과 BTS가 서로를 위해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BTS에 특별한 선물을 보냈다. 그들의 반응을 확인하라”며 짧은 영상을 게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민님이 예능 프로그램에 나오셔서 보내주신 영상 메시지 너무 잘 봤고 재밌게 봤다. 그런 뜻에서 저도 이렇게 BTS 분들한테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을 선물해 드리려고 한다”고 했다.

토트넘 공식 채널 ‘스퍼스 TV’는 손흥민이 BTS 멤버들의 이름을 적으며 사인을 해주는 장면을 담았다. 이때 사인한 유니폼이 BTS에 전해졌다.

6일 공개 영상에 따르면 손흥민은 “BTS를 열심히 응원하고, BTS분들처럼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도록 하겠다. 계속 응원을 하겠다. BTS 여러분 파이팅”이라며 메시지를 띄웠다.


이를 접한 BTS 지민은 “이 영상을 보실지는 모르겠지만, 저희도 흥민이형 못지않게 열심히 하겠습니다. 파이팅”이라고 화답했다.

이후 BTS 멤버들은 손흥민이 보낸 사인 유니폼을 받았다. BTS 리더 RM은 환한 표정으로 “이렇게 신경 써서 유니폼까지 주신 손흥민 선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요즘 너무 잘하고 계시지만, 앞으로 월클손의 영원한 번영을 기원하겠다”며 인사를 전했다.

그간 손흥민은 BTS에 대해 여러 차례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손흥민은 평소 BTS 노래를 자주 듣는다며 팬을 자처했다. BTS 역시 손흥민을 지지하며 훈훈한 장면을 만들었다.

사진=토트넘 홋스퍼

스포탈코리아 김희웅 기자
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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