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시즌-속보] 2021년 노벨화학상..'비대칭형 유기촉매 개발' 공로
정종오 2021. 10. 6. 18:59
벤자민 리스트 , 데이비드 맥밀란 박사 등 2명 선정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2021년 노벨화학상은 ‘비대칭형 유기촉매를 개발’한 학자에게 돌아갔다. 노벨상위원회는 6일 독일의 벤자민 리스트(Benjamin List) , 미국의 데이비드 맥밀란(David W.C. MacMillan) 박사를 올해의 노벨화학상으로 선정했다.
/세종=정종오 기자(ikokid@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노벨상 시즌] 2021년 노벨생리의학상…“세상 파악하는 수용체 발견”
- [노벨상 시즌] 올해 노벨생리의학상 “통증 치료에 폭넓게 활용”
- [노벨상 시즌-속보] ‘2021 노벨물리학상’…지구 온난화 예측 공로
- [오늘의 운세] 11월 9일, 기분 좋은 하루가 예정된 띠는?
- "흑인은 노예농장서 목화 따"…美 대선 다음날 괴문자 살포
- '강남 7중 추돌' 운전자, 신경안정제 검출…'약물운전' 맞았다
- "골든타임 총력"…침몰 금성호 실종자 12명, 밤샘 수색한다
- '20.5kg로 사망'…아내 가두고 굶겨 숨지게 한 50대, 2년형
- 8시간 조사 마친 명태균 "거짓뉴스가 십상시…거짓의 산 무너질 것"
- 초등학교 수영장 女 탈의실에 성인 남성들 들락날락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