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화학상 '벤자민 리스트·데이빗 맥밀란' 공동수상
2021. 10. 6. 18:55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2021년 노벨화학상은 독일 벤자민 리스트와 미국 데이빗 맥밀란이 공동 수상했다.
nbgko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신정환, 11년전 ‘뎅기열’ 사진 찍은 진짜 이유
- ‘짜증내서’ 1년반 돌본 4살 여아 옥상서 후려친 돌보미
- 배우 최정윤, 이랜드재단 이사장 장남과 결혼 10년만에 이혼
- “지사님한테 개기다 끌려간다”…‘대장동’ 저격한 시의원에 섬뜩한 문자
- “불닭볶음면인데 닭고기가 없어”…멕시코서 韓라면 퇴짜
- '오징어 게임' 정호연,인스타그램 팔로어 무려 1360만명…국내 여배우 1위
- 이번엔 가수 홍자 “코로나 백신 1차 접종 2주 뒤 이상반응”
- 축구 국대 사생활 폭로한 여친 “잘못된 판단”…돌연 사과
- 곽정은 “참다 참다 올린다”…저작권 침해 여성 커뮤니티 저격
- “곱창에 누런 배설물이…” 충격 리뷰…사장은 “저희 식당의 비법” 황당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