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군복을 이렇게 소화하다니..'42세 아들맘'의 미친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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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6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누리꾼들은 "헐 다리 완전 말랐네", "몸매 여신", "인형 같아요", "다리라인 탐나네요", "아무래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듯"등의 댓글을 남기며 오윤아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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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오윤아가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냈다.
6일 오윤아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힘들었지만 즐거웠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오윤아는 긴 웨이브 머리를 늘어뜨리고 선글라스를 쓴 채 배 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오윤아의 인형 같은 비주얼과 가늘고 늘씬한 몸매로 흰색 상의와 분홍색 반바지, 부츠 위에 걸친 밀리터리 재킷 차림의 남다른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반바지 아래로 드러난 명품 각선미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누리꾼들은 "헐 다리 완전 말랐네", "몸매 여신", "인형 같아요", "다리라인 탐나네요", "아무래도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 듯"등의 댓글을 남기며 오윤아의 비주얼을 감탄했다.
오윤아는 이혼 후 홀로 15살 아들 민이를 키우고 있으며, KBS2 예능 '신상출시-편스토랑'에 출연하여 아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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