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연예계 마당발이었네! 배구선수 김희진까지 친분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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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나영이 자신의 집을 방문한 배구선수 김희진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6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꺅!!! 김희진 선수가 우리집에 왔어요. 궁금하시면 오늘 저녁 9시 'JTBC 내가 키운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진은 김나영의 자녀를 품에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팬들도 "와, 김희진 선수라니 반가워요", "두 분이 친했구나 몰랐어요", "오늘 본방사수 각!"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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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김나영이 자신의 집을 방문한 배구선수 김희진과의 친분을 인증했다.
6일, 김나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꺅!!! 김희진 선수가 우리집에 왔어요. 궁금하시면 오늘 저녁 9시 'JTBC 내가 키운다'!!"란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희진은 김나영의 자녀를 품에 안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마치 친 이모같은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팬들도 "와, 김희진 선수라니 반가워요", "두 분이 친했구나 몰랐어요", "오늘 본방사수 각!" 등 다양하게 반응했다.
한편 김나영은 지난 2019년 전 남편과 이혼한 후 현재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다. 최근 JTBC 예능프로그램 '용감한 솔로 육아 - 내가 키운다'에 출연해 싱글맘 일상을 공개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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