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42세 애셋맘의 반란인가..앉아서 책 보는 것도 분위기 있네

신수정 인턴기자 2021. 10. 6.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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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요원이 촬영장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앞머리 있는 긴 머리스타일에 스트라이프 긴 팔 상의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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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배우 이요원이 촬영장에서 일상을 공개했다.

6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그린마더스클럽"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요원은 앞머리 있는 긴 머리스타일에 스트라이프 긴 팔 상의와 검은색 바지 차림으로 벤치에 앉아 대본을 보고 있는 모습이다. 이요원의 잡티 없는 뽀얀 피부와 헤어스타일이 청순하고 수수한 매력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특히 4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의 동안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캐주얼한 옷차림도 완벽하게 소화해 대학생 비주얼을 뽐내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이요원은 2003년 프로골퍼 출신 사업가 박진우 씨와 결혼해 1남 2녀를 얻었다. 또 이요원의 동안 외모와 달리 큰 딸이 고등학교 3학년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JTBC 새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한다.

'그린마더스클럽'은 엄마들의 진정한 워맨스를 그린 이야기로 2022년 방송 예정이다.

▲ 이요원. 출처| 이요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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