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하 골퍼♥' 진재영, 운전하는 남편 허벅지에 누워 밉상짓 "조금있다 맞을각"
장우영 2021. 10. 6.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진재영이 조수석에서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진재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계속 맞을 짖하다 조금있다 맞을 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조수석에 앉아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은 "조금있다 맞을각"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진재영이 조수석에서 남편에게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진재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계속 맞을 짖하다 조금있다 맞을 각”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진재영이 조수석에 앉아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뭔가 불만이 있는지 누워있기도 하고, 귀엽게 남편의 허벅지에 눕는 등의 모습이 담겼다.
진재영도 이런 자신의 모습이 ‘밉상짓’이라는 걸 알고 있는 모습이다. 진재영은 “조금있다 맞을각”이라고 적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의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