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사건건] 또 붙은 홍준표-하태경.."힘들어서 못하겠다"
김세정 2021. 10. 6. 18:12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 2차 컷오프가 이틀 앞(8일)으로 다가왔습니다. 5일 토론에서도 후보들간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윤석열 후보의 최근 '위장당원' 발언, 홍준표 후보의 거침없는 발언이 다른 후보들의 공격 대상이 됐습니다.
구성: 최승혜, 영상편집: 강은선
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미영 팀장입니다’ 조직 총책 필리핀서 검거
- 인권위 “제주도의원 ‘동성애 싫다’ 발언은 혐오표현”
- 대북정책 이견 논란 속 ‘종전선언’ 거듭 강조…이유는?
- [단독] 윤상현 캠프, 총선 때 매크로 작업 의혹
- 멈추지 않는 ‘오징어 게임’ 열풍…핼러윈 의상부터 놀이·음식까지 관심
- [영상] ‘과소비=멸종’ 현수막 들고 루이비통 패션쇼 난입한 시위대
- 추석이 2주나 지났는데…제주는 여전히 ‘택배 대란’
- [영상] 공기 속 이산화탄소로 다이아몬드를 만들 수 있다?
- [여심야심] 국민의힘 찾아온 당원 26만 명, 누가 득 볼까?
- 단계적 점진적인 일상 회복…“치료제 나와도 접종 받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