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원 행정감사에 주정대 변호사 선임
배진남 2021. 10. 6.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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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감사에 주정대(62) 국제변호사를 선임했다.
주정대 신임 감사는 2019년부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중재재판원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회계전문위원회 위원, 프로축구 K리그 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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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국기원은 6일 서울 강남구 국기원에서 임시이사회를 열고 행정감사에 주정대(62) 국제변호사를 선임했다.
주정대 신임 감사는 2019년부터 스포츠중재재판소(CAS) 중재재판원을 맡고 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회계전문위원회 위원, 프로축구 K리그 발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왔다.
한편, 이날 이사회는 태권도 유네스코 세계인류무형문화유산 등재 추진 태스크포스(TF)를 정관에 의한 위원회로 격상하기로 의결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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