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절친 박한별 카페 간 근황 "맛있오 냠냠"[스타IN★]

[스타뉴스 한해선 기자]

/사진=황정음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음이 박한별의 카페에 방문한 근황을 전했다.

황정음은 6일 인스타그램에 박한별이 운영 중인 카페 이름을 언급하며 "맛있오 냠냠"이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황정음이 박한별의 제주도 카페에서 메뉴를 주문해 먹으며 창밖의 경치를 구경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황정음과 박한별은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황정음과 이영돈의 결혼식에서 박한별이 부케를 받기도 한 바.

한편 박한별은 2017년 결혼한 남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의 클럽 버닝썬 관련 논란 이후, 공식 활동을 접고 아들을 데리고 제주도에 내려가 카페를 운영하며 거주하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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