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절벽 현실화, 고용충격 대응 방안 [경제&이슈]

2021. 10. 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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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네, 오늘 첫 번째 순서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베이비붐 세대의 대거 은퇴가 시작되면서, 저출산과 맞물려 향후 전체 생산 가능인구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이에 정부가 인구절벽에 따른 고용충격 대응 방안을 내놨는데요.

관련 내용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자세히 살펴봅니다.

(출연: 정철진 / 경제평론가)

김용민 앵커>

미국 백악관 수석 의료고문인 파우치는 “코로나19 치료제가 나와도 백신 접종은 필수”라고 전했습니다.

현재는 백신으로 감염을 피하는 것만이 최선이라는 것인데요.

세계 각국 현황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7일부터 해외에서 백신 접종을 한 이력도 국내에서 인정됩니다.

관련 내용 포함 국내 상황도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저출산과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되면서 은퇴를 하고도 일을 계속 하기를 원하는 사람이 늘거나 해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실제 지표로 확인해 볼까요?

김용민 앵커>

인구정책 3기 TF가 논의를 거쳐, 베이비부머 노동시장 이탈방지를 위한 고용정책을 마련했습니다.

고령자도 노동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기 위한 대책, 주요 내용 살펴볼까요?

김용민 앵커>

시대 흐름과 함께 고용의 형태도 변화하고 있습니다.

플랫폼 종사자,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 프리랜서 등 다양한 고용 형태가 늘어나는 상황인데요.

제도권과 노동시장에서 모두 함께 노동자로서 보호받을 수 있는 방안이 강구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김용민 앵커>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는 단순한 생산가능인구 감소 외에, 숙련인력이 줄면서 생산성 저하라는 문제가 동시에 발생합니다.

산업현장의 숙련인력 감소에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김용민 앵커>

그밖의 경제이슈 살펴봅니다.

김용민 앵커>

4차 산업혁명 대응 계획에 따른 국민체감 성과 지표가 발표됐습니다.

데이터 활용과 신산업 분야, 디지털 정부 분야에서 성과가 놀라운데요.

관련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정철진 경제평론가와 함께 했습니다.

오늘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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