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 출신' 윤현숙, 대상포진 고백..마스크 쓴 채 식은땀 뻘뻘 "아프네"
연휘선 2021. 10. 6.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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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 통증을 밝혔다.
윤현숙은 6일 SNS에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이 두꺼운 옷으로 몸을 싸맨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현숙은 1993년 그룹 잼 멤버로 데뷔한 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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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연휘선 기자] 배우 윤현숙이 대상포진 통증을 밝혔다.
윤현숙은 6일 SNS에 "빨리 낫자. 대상포진 아프네"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윤현숙이 두꺼운 옷으로 몸을 싸맨 채 누워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스크를 쓰고 식은 땀을 흘리는 듯한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윤현숙은 1993년 그룹 잼 멤버로 데뷔한 가수다. 이후 MBC 드라마 '메리대구 공방전', '애정만만세'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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