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중기, '보고타' 촬영 마치고 여유로운 일상..훈훈한 뒷태 [★SHOT!]
박판석 2021. 10. 6. 1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송중기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송중기는 최근 영화 '보고타'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보고타'에서 국희 역을 맡았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송중기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송중기는 6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에는 흰색 셔츠와 모자를 쓴 송중기의 늠름한 뒷태가 담겨 있다. 송중기의 넓은 어깨와 완벽한 신체 비율이 보는 사람의 감탄을 자아낸다.
송중기는 최근 영화 '보고타' 촬영을 마쳤다. 송중기는 '보고타'에서 국희 역을 맡았다. 국희는 열 아홉 살에 보고타에 도착, 밑바닥에서 시작해 보고타의 상권을 쥐락펴락하며 정상에 우뚝 서는 인물이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