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 수도권은 무관중..그외 지역은 최대 20% 입장 허용

맹봉주 기자 2021. 10. 6. 17: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L이 9일 개막하는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관중 입장 유무를 밝혔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수도권 지역 5개팀(서울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안양 KGC, 수원 KT)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비수도권 지역을 연고로하는 원주 DB,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대 2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 KBL

[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KBL이 9일 개막하는 2021-2022시즌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관중 입장 유무를 밝혔다.

먼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적용해 수도권 지역 5개팀(서울삼성, 서울 SK, 고양 오리온, 안양 KGC, 수원 KT)은 무관중 경기로 진행한다.

비수도권 지역을 연고로하는 원주 DB, 전주 KCC, 대구 한국가스공사, 울산 현대모비스는 최대 20%까지 관중 입장이 가능하다. 단 LG는 11일 공식 홈 개막전에 한해 유관중(최대 20%) 경기로 진행하며 이후 일정은 무관중 경기로 운영한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