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노 게이고 '백조와 박쥐', 윌라 오디오북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오디오북이 윌라 9월 월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윌라에 따르면 '백조와 박쥐'는 9월 내내 오디오북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
2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3위와 5위에는 김진명 작가의 '제3의 시나리오 1, 2'가 이름을 올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일본 작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백조와 박쥐' 오디오북이 윌라 9월 월간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6일 윌라에 따르면 '백조와 박쥐'는 9월 내내 오디오북 종합 순위 1위를 유지했다. 2위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의 '방황하는 칼날'이 올라 눈길을 끌었다.
3위와 5위에는 김진명 작가의 '제3의 시나리오 1, 2'가 이름을 올렸다. 4위는 배우 김혜수가 낭독해 주목받은 나태주 시인의 대표 시집 '꽃을 보듯 너를 본다'가 차지했다.
이외 이주리 '말의 결', 정선용 '아들아 돈 공부해야 한다', 박현숙 '6만 시간', 베르나르 베르베르 '고양이 1', 배준 '시트콤'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흡연 논란' 옥주현, 이번엔 목에 장침 꽂아 "흔치 않은 일"
- '강남역 여친 살해' 의대생 사형 구형…유족, 무릎 꿇고 엄벌 탄원(종합)
- [단독]'화천 토막 살인' 軍 장교, 살인 후 피해자인척 보이스톡…미귀가 신고 취소 시도
- 죄수복 입은 김정은 철창 안에…스위스에 걸린 광고
- 한지일, 100억 잃고 기초수급자 "고독사 두려워"
- '연봉 7000만원' 전공의 수련수당…필수의료 유입 실효성 의문
- 축구 경기중 날아온 '돼지머리'…발로 찼다가 부러질 뻔(영상)
- 추성훈 "사람 안 믿는다"…왜?
- 나나, 상의 탈의 후 전신타투 제거…고통에 몸부림
- 장가현 "전남편 조성민, 베드신 간섭…신음소리도 물어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