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국방부 차관, 주한미군 용산기지 합동 방문

2021. 10. 6.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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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10.6.(수) 주한미군 용산기지를 함께 방문하여 주한미군측과 용산기지 반환 진행 경과를 중간점검 하였다.

     *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 성명을 통해 "2022년 초까지 약 50만㎡(약 15만평, 축구장 70개) 규모의 용산기지 반환 추진"에 합의 (2021.7.29.)   ㅇ 최 차관은 용산기지 반환이 우리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동 반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측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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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박재민 국방부 차관은 10.6.(수) 주한미군 용산기지를 함께 방문하여 주한미군측과 용산기지 반환 진행 경과를 중간점검 하였다.

 

□ 양 차관은 한미 양측이 내년 초까지 반환을 추진키로 합의*한 용산기지 내 구역을 시찰하고, 미측으로부터 구역별 반환 진행현황 등을 청취하였다. 


    * 한미, 주한미군지위협정[SOFA] 합동위 성명을 통해 “2022년 초까지 약 50만㎡(약 15만평, 축구장 70개) 규모의 용산기지 반환 추진”에 합의 (2021.7.29.) 


  ㅇ 최 차관은 용산기지 반환이 우리 국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동 반환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주한미군 측의 긴밀한 협력을 당부하였다. 


    * 반환되는 용산기지 부지에는 최초의 국가공원인 용산공원이 조성될 예정



붙임 : 방문 사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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