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시골소녀 된 딸 공개.."아들 아님" [스타IN★]

이덕행 기자 2021. 10.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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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이 아빠 정명호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배우 홍수현은 "조이 아주 시원하게 웃네. 엄마처럼"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서효림은 "웃으니까 더 시골소녀 해맑죠"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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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덕행 기자]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서효림이 딸 조이와의 일상을 공유했다.

서효림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골이 너무 잘 어울려요. 행복하니? 아들 아님 딸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효림의 딸 조이 양이 아빠 정명호 품에 안겨 환하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적한 시골을 배경으로 한껏 신난 조이의 모습이 보는 사람도 미소를 짓게 만든다.
/사진=서효림 인스타그램
배우 홍수현은 "조이 아주 시원하게 웃네. 엄마처럼"이라고 댓글을 달았고 서효림은 "웃으니까 더 시골소녀 해맑죠"라고 답했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22일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딸 조이를 얻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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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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