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최강' 조백균의 비밀병기 '와플케어 온열매트'

박태성 2021. 10. 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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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 즉 충분한 휴식을 취해 얼마만큼 피로회복을 풀어내고 몸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갖고 있느냐가 고수들의 숨은 비결이다."

와플케어 관계자는 "탄소나노섬유는 탄소와 세라믹 등을 섞어 성형한 특수소재"라면서 "실 형태로 뽑은 것으로 낮은 전류를 흘려보내도 높은 온열효과를 낼 수 있어 자고나면 피로감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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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면으로 피로회복,경기력 향상
2020년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 미드아마에서 랭킹 1위에 오른 조백균씨
[이데일리 골프in 박태성 기자]“골프는 그날의 컨디션에 따라 성적이 크게 좌우될 수밖에 없다. 즉 충분한 휴식을 취해 얼마만큼 피로회복을 풀어내고 몸을 최상의 상태로 끌어올리는 방법을 갖고 있느냐가 고수들의 숨은 비결이다.”

아마추어 국가대표로 이름이 자자한 조백균 씨의 말이다. 아마추어 최강을 뽑는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KMAGF) 미드아마에서 2020년 랭킹 1위에 오른 조백균 씨는 아마추어계의 전설로 통한다. 골프에 입문한 지 4개월 만에 싱글을 기록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달인 김병만과 함께 ‘김병만 조백균의 골프어드벤처 스타트’ 프로그램으로 활발하게 유투버 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기도 인근 모 골프장에서 만난 그는 주변의 경쟁자를 의식하듯 “깔끔한 피로회복”이 골프비결이라고 속삭이듯 말했다.

그러면서 하루의 피로를 단번에 날려주는 ‘와플케어 온열매트’를 사용하면서부터 “다음 날 피곤함을 거의 느끼지 못할 정도로 효과 만점”이라고 극찬했다.

멘탈 게임이라고 불리는 골프는 상당히 민감한 스포츠다. 미세한 부분에도 스코어가 좌지우지될 정도다. 이에 따라 최상의 컨디션을 어떻게 유지하느냐에 따라 승패가 갈리게 된다.

모두에게 숙면은 중요하지만 골퍼들에게 특히 더 중요하다. 숙면은 호르몬 분비를 왕성하게 해줘 신체에 에너지와 활력을 주게 된다.

즉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판단력과 집중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 점에서 큰 발열 효과와 원적외선을 발생시켜 근육통 완화와 숙면을 유도하는 ‘와플케어 온열매트’는 고수들의 비법 중에 하나라고 불리기에 손색이 없다.

기존 온열 제품과 달리 이불처럼 깔고 덮을 수 있다는 점과 보관할 때 쉽게 접어서 수납할 수 있어 전국으로 이동이 잦은 골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뿐만 아니다. 일반 전기 전선이 아닌 탄소나노섬유로 만들어져 물빨래도 가능해 집먼지, 진드기 등으로부터 청결함을 항상 유지할 수 있다.

와플케어 관계자는 “탄소나노섬유는 탄소와 세라믹 등을 섞어 성형한 특수소재”라면서 “실 형태로 뽑은 것으로 낮은 전류를 흘려보내도 높은 온열효과를 낼 수 있어 자고나면 피로감이 사라지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태성 (photosketch@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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